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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cton Coefficient Tester

(휴대용 마찰계수 측정기)

일본 Shito사의 Heidon 제품의 한국대리점은  한미산업입니다.

타업체에서는 사후 서비스가 되지  않사오니 유의 바랍니다.!!!

휴대용 마찰계수 측정기(제조:SHINTO, HEIDON, JAPAN)   Model 94i-II

기존의 마찰계수측정기가 비싼 가격으로 인해, 일부 대형업체, 연구소에서만 사용하여

일반 기존의 업체와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외되어

왔으나, TRIBOLOGY(마찰,마모,윤활)에 대한 최신 기술을 가진 일본업체와 최근 공동 개발하여 국내에 공급을 시작 했습니다.

<적용 대상 표면>

1.윤활제

2.유리,플라스틱

3.화장품, 피부표면

4.바닥재, 마루, 내장재,

5.종이, 포장재.

6.테이프,코팅제,필름.

7.스테인레스 스틸등 Hard coating.

8.음식물.

9.기계부품.

10.직물,천(fabric)

                               연구용 및 품질관리의 다양한 TRIBOLOGY장비 보시고 싶으시면

<사용법>

그림상의 장비를 해당표면에 갖다대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탐침이 미소한 하중을 주고 표면을 밀고 나가려고 하고, 탐침이 움직이기 직전, 정지마찰계수를 측정하여 나타낸다.

자동으로 개개의 데이터가 저장되어 평균치도 구할 수 있다.

Specification

마찰력의 정의

마찰력이란 자연계에 존재하는 4가지 기본적인 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힘으로 마찰력이 생기는 원인은 요철설과 응착설로 설명된다. 이 두 가지 설은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환경과 조건에 따라 타당성이 있는 것을 선택하여 설명하게 된다.

[그림 1-1]

  요철설은 서로 접촉하고 있는 두 면을 확대시켜보면 울퉁불퉁한 요철 모양을 이루게 된다. 이 상태에서 물체가 옆으로 움직이려면 요철 모양을 파괴시키는 힘이나 빗면을 따라 약간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힘이 필요하게 된다.  응착설은 두 물체의 접촉면을 확대시켜 보면 실제 접촉되어 있는 부분은 전체 면적에 비해 아주 작은 면적만 접촉되어 있다.
  따라서 이 접촉되어 있는 작은 면적에 물체의 중력이나 수직항력이 집중되어 압력이 무척 커지게 된다. 접촉되어 있는 이 부분에서 서로 다른 두 물체의 분자들이 큰 압력에 의해 전기적으로 결합된다. 물체를 옆으로 움직이려면 이 결합을 파괴시키는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이 곧 마찰력이다

마찰계수

마찰계수 = 마찰력/수직하중

정지마찰계수=Tan(각도)

동마찰계수=Tan(각도)/2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대상표면을 선반위에 놓고 기울기를 변화시키며 미끄러지기

직전의 각도로서 정지마찰계수를 측정한다.

마찰력에서 수직하중을 나눈 값이 마찰계수로 정지마찰계수와 동적마찰계수가 있다.

 한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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